카테고리별 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하단정보 바로가기
부모님을 위한 최고의 선물!HAPPY TIME 식사 시간이 두렵지 않게 씹는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틀니는 직접 장착도 하고, 빼내서 세척도 할 수 있는 가철성 보철물로 치아가 탈락된 자리에 인공치아를 보충해 주는 치료방법 중 하나입니다. 과거의 틀니를 연상하면 고정력이 떨어져 들썩이거나 자연스럽지 못한 심미성으로 인공적인 티가 물씬 풍기는 단점이 있었으나 최근에 사용되는 틀니는 저작력과 심미성 모두 만족할 만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틀니는 치아에 비해 단단하지 못한 잇몸에 얹혀지는 보철물이기 때문에 혀와 뺨에 틀니가 닿지 않게끔 최대한 넓게 만들어 저작력을 분산시켜 주는 것이 편안한 틀니 완성에 관건이 되는데요. 저희 치과에서는 환자의 치아 상태와 잇몸 건강 상태까지 세심하게 고려하여 안정적인 틀니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반치료

  • 충치치료
    • 충치치료란?
    • 충치치료방법
  • 신경치료
  • 치주치료
  • 사랑니발치
  • 스케일링
  • 시린이
  • 예방치료
  • 틀니
  • 턱관절치료
틀니 시술 대상 -임플란트 수술 치료가 걱정되시는 경우 -기존의 틀니를 교체하셔야 하는 경우 -임플란트 시술 비용이 부담스럽거나 시술이 불가능한 경우 틀니 구분 -전체 틀니 치아를 모두 잃은 경우에 하게 되는 틀니로 주로 연세가 높으신 분들이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사고 등으로 인해 치아 전체를 잃은 경우에도 해당이 됩니다. 치조골이 비교적 튼튼하고 많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틀니가 잇몸에 잘 붙어있어 저작에 무리가 가지 않고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나 치조골이 부족한 경우 틀니가 잘 탈락할 수 있어 사용에 있어 약간의 불편이 따를 수 있습니다. 무치악 환자들이 사용하는 틀니는 내부에 메탈이 들어가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뉠 수 있는데, 메탈이 들어가게 되면 두께 자체가 얇아져 이물감을 줄 일 수 있고, 양측성 교합에 의한 중앙 파절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면 틀니에 메탈이 들어가지 않게 되면 파절 저항력이 약해지지만 무게 자체가 가볍게 되어 사용감이 좋고, 수리하기가 수월해 치조골의 상태가 부실해 잦은 조정을 거치는 환자들에게 보다 적합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부분 틀니 치아를 부분적으로 상실한 경우 하게 되는 틀니로 자연치가 온전히 있을 때와 동일한 저작력을 내지는 못하나 음식물 섭취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만큼 도움이 되는 치료 방법입니다. 부분 틀니는 치아를 상실한 자리의 주변 치아에 고리를 연결하여 치아의 본래 기능을 되살리게 되는데, 걸게 되는 주변치아를 최소한으로 삭제한 후 고리에 걸어 필요에 따라 뺏다 꼈다 해주면 됩니다. 보통 부분 틀니 제작 시 옆 치아에 걸어 유지해주는 금속은 조직 친화력이 좋은 금이나 가벼운 티탄 등으로 사용하게 되고, 씹는 면은 세라믹 등의 도재가 주로 사용됩니다. 부분 틀니는 주변 치아의 삭제도 필요하고, 지속적인 자극이 가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 제작 시부터 정밀하게 진단하여 정확하게 제작 한 후 사용해야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틀니 남아 있는 치아가 거의 없어 임플란트를 식립 해야 하나 경제적인 부담으로 다 시술하기 어려운 경우 소량의 임플란트를 잇몸 뼈에 식립하고 그 위에 틀니를 올려 고정시켜주는 방법입니다. 전체 틀니는 잇몸과 분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감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고, 저작의 기능을 십분 발휘하기 어려워 음식을 잘게 자르고 부수는 기능적인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아 소화불량과 같은 문제를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의 전체 틀니 사용은 잇몸의 변화를 일으킬 수도 있게 때문에 이러한 틀니의 단점은 보완하면서 임플란트의 효과는 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임플란트 틀니 치료 입니다. 상악과 하악에 최소3~4개 정도의 임플란트를 심어 틀니를 지탱하는 힘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틀니의 고정이 쉬워 움직이거나 떨어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며, 저작력이 강해지기 때문에 즐거운 식사 시간이 가능해집니다. 틀니 관리방법 -틀니 초기에 발생하는 불편감은 스스로 조정하지 않고 의료진과 상의해서 조절해 나갑니다. -처음 적응기간 동안은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센 힘으로 끼거나 빼지 않도록 합니다. -식사 후에는 반드시 틀니를 빼서 즉시 세척하도록 합니다. -입안에서 빼거나 세척시 떨어뜨리게 되면 휘거나 부러질 수 있으니 조심히 다루도록 합니다. -세척은 틀니 전용 세척 제품을 사용하고, 뜨거운 물로 소독하면 안됩니다. -취침 시에는 틀니를 빼서 깨끗하게 세척한 뒤 찬물에 담가 놓습니다. -끈적한 음식이나 질긴 음식 등은 틀니가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해서 드셔야 합니다. -틀니가 잘 맞지 않거나 불편하면 즉시 치과에 내원하여 조정한 후 사용합니다. -틀니와 잇몸 사이에 간격이 생겨 음식물이 끼게 되면 내원하여 보충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건강하고 올바른 사용을 위한 정기검진을 받도록 합니다. 틀니 사용 TIP. 틀니를 얹어놓게 되는 잇몸은 하루 종일 무리한 힘을 받게 됩니다. 잠 잘 때 만이라도 잇몸이 쉴 수 있도록 빼어 놓도록 하시고, 입안에서 뺀 후에는 절대 소독한다고 뜨거운 물에 담그지 마시고,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여 세척 한 후 반드시 찬물에 담가 두어야 변형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실란트 2012년 7월 1일부터 완전 틀니 건강보험 확대 적용 -대상 : 만75세 이상으로 상악 또는 하악에 치아가 전혀 없는 경우 -틀니종류 : 레진상 완전 틀니만 가능하고 금이나 티타늄 등의 금속을 사용한 틀니는 급여 제외 -보험적용기간 : 7년에 1회 (단, 구강상태가 심각하게 변화되어 새로운 틀니 제작이 불가피하다고 인정되는 의학적 소견이 있을 경우 추가 1회 재제작 가능) -본인부담률 : 50% (의료급여 1종 20%, 2종 30%) -무상관리기간 : 틀니 장착일로부터 3개월 이내 6회 (진찰 진료만 산정됨) 2013년 7월 1일부터 부분 틀니 건강보험 확대 적용 -대상 : 만75세 이상으로 남은 치아를 이용하여 부분 틀니 제작이 가능하신 분 -틀니종류 : 클라스프(고리) 유지형 금속상 부분틀니 -보험적용기간 : 7년에 1회 -본인부담률 : 50% (의료급여 1종 20%, 2종 30%) -무상관리기간 : 틀니 장착일로부터 3개월 이내 6회 (진찰 진료만 산정됨) 2015년 7월 1일 노인 틀니 보험급여 확대 적용 -대상 : 만 70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2016년 7월부터 만65세 이상으로 확대 예정) -틀니종류 : 완전틀니-치아가 하나도 없는 어르신 (완전 무치악) 부분틀니-치아가 일부 없는 어르신 (부분 무치악) -보험적용기간 : 7년에 1회 -본인부담률 : 50% (단, 차상위 희귀난치성질환자 20%, 만성질환자 30%) <틀니의 보험 적용은 모든 치과에서 가능하지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고난이도의 틀니 제작이 요구될 시에는 다른 병원으로 이송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 치과의 틀니 치료는, 환자의 연령, 개인의 건강상태, 경제력 등의 여건을 모두 고려한 편안한 맞춤 치료로 씹은 즐거움을 되찾아 드릴 수 있습니다. 이제 치아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옛말은 그만! 건강하고 정교한 틀니가 여러분께 맛있는 음식을 선사합니다.